[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9일 중국 증시에서 관광지, 관광 관련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신관광(002707)이 5%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 중이고 카이싸관광(000796), 송성엔터(300144) 등도 상승 중이다.
그간 코로나 악재에 짓눌렸던 관광 섹터에 화이자 등 제약사의 잇단 먹는 코로나 치료제 개발 소식이 계속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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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