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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대장동 의혹, 이재명 과오로 결론 나면... 尹 44.4% vs 李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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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정기 여론조사
李, 지지율 7.3% 하락...반사 이익은 안철수·심상정·김동연으로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대장동 의혹 수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과오가 밝혀질 시 그의 지지율이 7.3% 하락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하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그에 대한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대장동 의혹 사건이 이재명 후보의 과오로 결론날 경우 차기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하겠는가'에 대해 물은 결과, 윤 후보가 44.4%, 이 후보가 23.8%, 안 후보가 7.4%, 심 후보가 6.2%, 김 전 경제부총리가 3.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해당 경우에 이 후보 지지층의 이탈은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구체적인 수치는 지지율 48.1%에서 35%로 13.1%P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권 성향이 강한 40대이지만 이 후보의 과오가 밝혀질 시 되려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급변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제주의 지지율이 47.7%에서 33.7%로 14%P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중 이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이 현 77.7%에서 55.7%로 22%P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의 지지율 감소로 가장 큰 반사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됐던 윤 후보는 오히려 1.7%P 지지율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안 후보는 3.5%, 김 전 경제부총리는 2.4%, 심 후보는 2.3%의 지지율 상승을 기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궁영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안 후보, 심 후보, 김 전 경제부총리의 지지율 상승을 두고 "이 가정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가 지지자 중 약 7% 가량이 지지를 철회한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윤석열 후보를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들은 나머지 세 후보에게 표를 일부 주거나 기권을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0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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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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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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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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