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모델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전시회'에서 수상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1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는 LG전자, 삼성전자, 한국철도공사, 에코메스, 에덴바이오벽지, 헬씨티슈, 수미, 수파트엘릭사, 기쁨앤드, 라이브어스텍, 무림에스피, 버닝코리아, 아모레퍼시픽, 에코라이프패키징, 이너보틀, 인에코, 피유엠피, 커스텀팩토리, LX하우시스 총 19개사의 51개 상품이 선정됐다.[사진=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2021.11.1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