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 제공] |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세계가 인정한 글로벌 차이니즈 레스토랑 브랜드 크리스탈 제이드는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인 슈퍼콘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이다.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1991년부터 이어진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최상의 품질, 격조 높은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레스토랑에서 현지의 맛을 그대로 전하며 전 세계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로 새롭게 출시되는 모바일상품권은 전국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잔액관리형 금액권 e기프트카드 3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대표 메뉴로는 황제가 즐겨 먹던 고급 보양식 '북경오리', 현지 딤섬 셰프가 매장에서 직접 빚어내 풍부한 육즙과 얇은 피가 특징인 '소롱포', 재료 신선함이 살아있는 다채로운 홍콩식 딤섬 '새우교자 &부추교자 & 쇼마이', 진하고 고소한 땅콩 소스에 흑식초의 감칠맛을 곁들인 싱가포르 크리스탈 제이드 정통 레시피로 만들어낸 '딴딴면', 쯔란과 화조 등 이국적인 향신료로 맛을 내 특유의 알싸한 매콤함을 느낄 수 있는 '우육탕면' 외 다양하다.
연말연시를 맞이해 슈퍼콘은 더 많은 고객들에게 크리스탈 제이드의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소셜커머스, 복지몰, 포인트몰, 종합몰등에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라이브커머스 전문기업 쇼플과 함께 콘텐츠 커머스를 위한 라이브쇼핑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win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