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4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자동차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0시 20분(현지시각) 기준 헝다뉴에너지자동차(헝다자동차 0708.HK)는 11%, 리오토(2015.HK)는 4%, 장성자동차(2333.HK)와 광저우자동차그룹(2238.HK)은 3%대의 낙폭을 보인다.
비철금속 섹터도 내림세를 연출 중이다. 오광자원(1208.HK)은 8%, 중국비철금속광업(1258.HK)은 4%, 중국대야비철금속(0661.HK)과 신강신흠광업(3833.HK)은 3% 이상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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