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15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탄소중립 테마주가 오름세를 보인다.
9시 48분(현지시각) 기준 보리협흠(3800.HK)은 12%, 협흠신에너지(0451.HK)는 6%, 신의유리(0868.HK)와 화룬전력(0836.HK)은 각각 2%,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섹터도 강세를 연출 중이다. 오원부동산(3883.HK)은 5%, 광주부력부동산(2777.HK)은 4%, 야거락부동산홀딩스(3383.HK)는 2%, 융신중국홀딩스(3301.HK)는 1%대의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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