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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19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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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가상자산 거래소 간담회
윤석열, 가상자산 정책공약 발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날 '공교롭게도' 가상화폐 정책 행보에 나섭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 미림타워에서 '디지털경제 앞으로, 가상자산 제대로'를 주제로 가상자산 거래소 현장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윤 후보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가상자산 개미투자자 안심투자' 정책공약를 발표합니다.

가상화폐, 코인으로 불리는 가상자산은 젊은 세대에게 하나의 투자처로 자리잡았지만, 여전히 제도권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을 사실상 부정하며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손을 놓았죠. 심지어 금융위원장은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애' 취급하며 어른들이 가르쳐야 한다는 취지의 공개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은 정부가 더는 손 놓고 모르쇠를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이 후보와 윤 후보 캠프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절망한 2030 세대의 마지막 '동아줄'로 여겨지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적절한 규제와 시장 조성은 필요합니다.

4차산업혁명, MZ세대, 재테크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두 후보가 각각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엑스포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Korea Innovation Fair 2022)'을 찾아 2030 부산엑스포 홍보부스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선 현지 서포터즈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SNS] 2022.01.17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다자대결] 김건희 녹취록 공개됐지만...윤석열 44.4% vs 이재명 35.8% / 뉴스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코바나컨텐츠 대표)의 7시간 녹취록 공개에도 불구, 윤 후보의 대선후보 지지율은 오히려 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격차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정청래 "'이재명 후보 뜻이라며 탈당 권유…하지 않을 것"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18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뜻이라며 자진 탈당을 권유받았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핵관'이 찾아왔다"며 "이재명 후보의 뜻이라며 불교계가 심상치 않으니 자진 탈당하는 게 어떠냐고 (했다)"라고 적었다.

김지은 고통에 유감' 이수정 "국힘 여성본부 고문직 사퇴" / 연합뉴스
이수정 경기대 교수는 18일 국민의힘 선대본부 여성본부 고문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음에 포함된 '미투' 관련 발언에 대신 사과한 뒤 논란이 일자 스스로 물러났다는 것이다.

[단독] "헤드"였다…김건희 친오빠, 캠프 관여 정황 / 한겨레
김건희씨가 남편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쪽 인사나 캠프 조직 등에 적극 개입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씨의 친오빠도 함께 관여해온 정황이 확인됐다. 김씨는 지난해 윤 후보가 당내 대선후보 경선을 치르던 하반기 캠프에 대한 불만 등을 제기하며 '조직 재정비'를 수차례 강조한 바 있다.

개헌 띄운 이재명 "대통령 권력 분산, 4년 중임제 해야" / 중앙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8일 "책임정치를 위해서는 4년 중임제가 세계적 추세고 국민들께서 내각책임제를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권력이 분산된 (대통령) 4년 중임제로 가야 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MBN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제 관련 질문에 "5년은 기획을 해서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데 결과를 볼 수 없는 기간"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지지율은 '이재명·윤석열 박빙', 당선 가능성은 '이재명 우위'… 왜? / 한국일보
지지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3.1%포인트) 내 초접전이었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선 두 후보의 격차가 14.7%포인트에 달하며 '이재명 우위' 구도가 뚜렷했다.

이재명·윤석열 '엎치락 뒤치락'…영향력 커지는 2030 표심 / 경향신문
대통령 선거를 50일 앞둔 18일 판세는 안갯속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은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두 자릿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고,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신발 끈을 다시 맸다. 여야는 승부의 핵심 변수로 ① 2030세대 ② 야권 후보 단일화 ③ 검증 ④ 코로나19 등을 꼽았다.

[단독] 국민의힘 유세차로 '기차' 빌렸다 / 매일경제
국민의힘이 지난해 4·7 보궐선거 때 톡톡히 덕을 본 '유세차'를 '기차'로 확대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정책 홍보 차량으로 '새마을호 열차'를 빌리는 것인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 후보를 위해 마련한 또 다른 '비단주머니'로 파악됐다.

한·사우디, 1조1천억원 규모 주조-단조 합작법인 설립 MOU 체결/연합뉴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사우디 킹살만 해양산업단지 내 9억4천만달러(약 1조1천209억원) 규모의 주조·단조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사우디 찾은 文대통령, 빈살만 왕세자와 회담/조선일보
중동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와 회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의 이번 사우디 방문은 우리 정상으로선 7년 만으로, 2019년 무함마드 왕세자의 방한에 대한 답방 형식이다.

文대통령, 사우디와 수소협력 강조…방산·원전 계약 불발/국민일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와 정상 회담을 하고 수소와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문대통령, 아람코 회장 만나 韓 기업과 협력 당부/뉴스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사우디의 수도인 리야드에서 야시르 오스만 알루마이얀 아람코 회장 겸 사우디 국부펀드(PIF) 총재를 접견했다.

美, 北미사일 관련 유엔 안보리 소집 요청/서울경제
미국이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18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밝혔다.

지난해 닮아 가는 北 '치고 빠지기'식 미사일 도발/한국일보
연초부터 계속되는 북한의 '몰아치기'식 무력시위가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작년에도 1월과 3월, 9월에 미사일을 쐈다가 한동안 소강상태를 이어가는 '치고 빠지기' 전략을 구사했다. 내달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4월 한미연합군사연습(한미훈련)을 기점으로 정세 변화에 따라 북한 도발 패턴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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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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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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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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