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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듄'부터 '언차티드'…2월 특화 콘텐츠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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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GV가 '듄'부터 '덩케르크'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신작 '언처티드'까지 2월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관 콘텐츠 및기대작을 공개했다.

오는 9일 반가운 재개봉 영화 3편이 관객과 만난다. 아이맥스관에서는 '듄'과 '덩케르크'를 상영한다. '듄'은 IMAX 카메라로 촬영한 1.43:1 비율로 가득찬 압도적 화면이 한 시간 이상 전개되어 개봉 당시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재개봉을 기념해 CGV에서는 '듄'을 IMAX로 관람하는 고객에게 아코디언 엽서를 증정한다.

'덩케르크'는 2017년 개봉작으로 IMAX 붐을 일으킨 작품이다. 106분의 러닝타임 중 79분을 IMAX 카메라로 촬영하여영화 속 한 가운데 놓인 듯한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영화의 압도적 스케일과 이미지, 실감나는 사운드가IMAX를 통해 구현되며 마치 전장에 있는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CGV] 2022.02.03 jyyang@newspim.com

매년 4DX로 한 편씩 재개봉 하며 팬들을 설레게 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도 9일에 만나볼 수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 중다섯 번째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재개봉한다. 빌런 엄브릿지 교수와 맞서 싸우는 해리 포터와 학생들의 이야기가 다양한 모션 효과와 함께 에어샷, 향기 등 화려한 4DX기술로 구현되었다.

CJ 4DPLEX 김도훈 브랜드&커머스팀장은 "지난 2018년 이후 매년 개봉하고 있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올해도 4DX 포맷으로 개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영화 후반부 마법사들의 결투 장면에서 속도감 있는모션과 다양한 환경 효과들을 통해 긴장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서면, 광주터미널, 대전IMAX 관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비틀즈 겟 백: 루프탑 콘서트'를 상영한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 '렛 잇 비(Let It Be)'의 녹음 과정과 마지막 공연 등 1년여의 과정을 영화에 았다. IMAX 특유의 생생한 원음으로 구현된 사운드가 실제 비틀즈의 공연 현장에 와있는 듯한 현장감을 줄 예정이다.

16일에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의 주인공 톰 홀랜드가 출연하는 새로운 캐릭터와 스케일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언차티드'도 IMAX, 4DX, 스크린X로 개봉한다. IMAX관의 밝고 선명한 화질의 대형 스크린에서 관람할 수 있어 숨 쉴 틈없는 액션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압도적 스케일의 공중 낙하 장면은 최대 강도의 강력한 효과를 활용하여 4DX로 봐야하는 이유를 느끼게 한다. 스크린X에서는 동굴, 사원 등 미지의 공간들이 좌,우스크린에 펼쳐지며 주인공과 함께 모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광활한 바다 위에서의 액션 장면이 약 16분간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17일에는 지난 2020년부터 TV 애니메이션으로 반영해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극장판 주술회전 0'이 IMAX와 4DX로 개봉한다. 한국인 박성후 감독이 연출을 맡아 원작 속 결투 장면들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찬사를 받아 국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기대작이다.

2월 특별관 개봉 영화 관련 정보 및 예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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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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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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