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4일 오후 장자커우 국립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으로 유럽이 강국이다. 한국에서는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티모페이 랍신과 에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출전한다.2022.02.04 sona1@newspim.com |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4일 오후 장자커우 국립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으로 유럽이 강국이다. 한국에서는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티모페이 랍신과 에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출전한다.2022.02.04 sona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