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7일 오전 홍콩 증시에서 철강 섹터가 오름세를 보인다.
10시 14분(현지시각) 기준 화진국제홀딩스(2738.HK)는 7%, 중경철강(1053.HK)은 5%, 안강뉴스틸(0347.HK)은 3%, 중국알루미늄(2600.HK)과 마안산철강(0323.HK)은 2%대의 상승폭을 연출 중이다.
석탄 섹터도 강세다. 몽골리안광업(0975.HK)은 11%, 진발그룹(0866.HK)은 7%, 옌저우 광업(1171.HK)과 중국석탄에너지(1898.HK)는 2% 이상 상승 중이다.
[사진 = 셔터스톡] |
gu121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