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 제공] |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공만치킨(대표: 박진욱)은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공들여 만든 치킨' 공만치킨은 2019년 10월에 설립된 신규 브랜드로 저온숙성 100% 국내산 닭을 자체개발한 해당 브랜드만의 수제파우더와 특제소스에 풍미를 더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오미치킨은 웍을 사용하고 있다.
공만치킨은 아이돌 그룹 '라붐'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코로나 상황에서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단기간 5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모든 치킨은 2번의 염지 후 2시간의 숙성으로 만들고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오미치킨은 다섯가지 맛(단맛,짠맛,매운맛,담백한맛,행복한맛)의 조합과 균형감있는 밸런스로 호불호 없는 독특한 풍미를 갖고 있어 현존하는 치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맛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메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공만치킨 모바일상품권은 모든 메뉴를 선택해서 사용가능한 잔액관리형 e기프트카드 3만원권, 5만원권과 오미치킨+콜라1.25L세트를 포함해 총 16개 메뉴교환권도 함께 출시됐다.
공만치킨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는 e커머스 환경이 갖춰지게 되어 가맹점 매출을 끌어올리는 수단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공만치킨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픈 프로모션으로 2월10일부터 16일까지 총 4개의 메뉴교환권인 오미치킨세트, 후라이드치킨세트, 윙봉오미치킨세트, 오미반반치킨세트를 50%할인 가격으로 판매가 진행한다.
win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