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에서 각국 출전 선수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아랑(27·고양시청), 최민정(24·성남시청), 이유빈(21·연세대), 서휘민(20·고려대)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4분03초63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2022.02.14 sona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