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베이징 2022] 폐쇄루프 밖 동계올림픽 <12> 녹색 올림픽도우미, 바람으로 황금 빚는 상장사 진펑과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회에서 이어짐>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진펑 과기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도 인연이 있는 회사입니다".

진펑 직원은 진펑과기가 2008년 베이징의 북서쪽의 관팅(官廳) 풍력 발전 현장을 통해 녹색 올림픽 실현을 도왔고 베이징 최초로 풍력 자원의 규모화 이용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매주 주말마다 등산을 다니면서 자주 목격했던 관팅 풍력 발전 현장이 바로 진펑 과기가 운영하는것이라는 사실에 새삼 흥미가 더해졌다.

관팅 발전현장에 대해 추가 질문을 하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기간 올림픽 경기장 전력의 20%를 진펑의 관팅 풍력 발전으로 충당했다고 직원은 말했다. 올림픽이 끝난 이후에도 관팅 풍력 발전 현장은 베이징 10만 호 가정의 생활용 전기 수요를 충족 시키고 있다.

진펑과기는 이번 2022년 베이징 장자커우동계올림픽에도 친환경 에너지 지원에 나서면서 베이징 올림픽과 두번 인연을 맺은 쐉아오 기업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진펑과기는 일찌기 2016년 장자커우와 MOU를 체결, 친환경 재생 에너지 장비 제조 및 송전 기지 구축에 나섰다. 이 결과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경기장은 100% 청정 에너지로 가동되게 됐다. 우카이(吴凯) 진펑과기 그룹 부총재는 진펑이 에너지 면에서 2022년 녹색 동계올림픽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홍콩 상장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업 진펑과기의 우카이 부총재가 회사를 찾은 동계올림픽 중외 팸투어 기자단에게 회사 경영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2.17 chk@newspim.com

 

진펑과기 우카이 부총재는 회사를 찾은 기자들과 회사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경영현황을 소개하고 회사를 홍보하는데 열정을 쏟았다. 우 부총재는 기자가 상장 여부를 묻자 진펑과기가 일찌감치 2010년 홍콩 증시에 상장했으며 본토 선전 증시에도 상장돼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2021년 기준 중국 풍력 발전기 제조 랭킹 1위, 세계 풍력발전기 제조 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점심 식사 도중에 회사 주가전망에 대해 묻자 풍력과 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 업종의 미래를 주목하라고 말을 돌렸다.

우카이 부총재는 재생 에너지 사업은 중국 14.5계획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시진핑 국가주석도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 부총재는 시진핑 주석이 부주석이던 당시 2009년 진펑과기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자랑했다.

진펑 과기는 2022년 현재 종업원 1만 명에 연구 개발 인력만 3000명을 거느리고 있고 현재 6대 주 32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진펑은 전 세계에 8대 연구개발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870여개 기술 저작권으로 보유하고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진펑과기가 회사 본사 캠퍼스 내에 상설 자선 바자 코너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2022.02.17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