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 춘향골농협이 시설하우스에서 '수미' 감자를 전날 첫 수확해 남원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으로 출하했다고 23일 밝혔다.
춘향골농협 공선회가 출하하는 수미감자는 전분함량이 낮아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성으로 수도권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남원시 금지면 황치연 농가의 시설하우스 8개동에서 재배된 감자가 서울 가락동 한국청과에 20kg들이 720Box 약 14t을 전날부터 출하하기 시작해 남원시내 시설하우스 감자는 오는 4월까지 수확·출하하게 된다.
올해 남원시 춘향애인 하우스감자 공동선별 출하 계획량은 33ha에 420t으로 남원시 춘향골농협과 남원원예농협 통합마케팅에 참여하는 120농가가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한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