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여성·아동

속보

더보기

여가부, 25일 '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자체와 소통의 장 마련
21년 우수 사례 및 올해 운영계획 공유, 중앙-지자체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25일 오후 2시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안전망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022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청소년 주도의, 청소년 친화적인 정책 추진'을 목표로 삼고, 장․차관이 주재하는 청소년 단체․시설 관계자․현장 종사자․학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도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지자체 및 사업관계자들과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 포용적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2.02.04 pangbin@newspim.com

청소년안전망팀은 '21년 1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되었으며 '22년에는 6개소가 추가 선정됐다. 청소년안전망팀 사업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전담공무원과 청소년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하여 전담조직을 갖추고,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기관 연계 서비스 제공, 해당 지역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우수사례로 꼽힌 서울특별시 송파구 청소년안전망팀에서는 관내에 소재한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하여 고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체육활동과 인성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포츠 자문(멘토링) 사업을 운영했고 송파구 청소년의 정신건강 현황과 실태를 조사하고, 정신건강 문제 대응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은 위기청소년 문제 대응을 위해 고위험군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지역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1년에는 16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됐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고위기 다문화청소년 지원 프로그램(디딤돌)'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운영과정에서 다문화청소년의 언어적 한계 극복을 위해  놀이・미술・원예치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개별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통해 위기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경상남도 김해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고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점찾기 프로그램 등 진로지원사업을 운영하여일상회복과 미래설계를 지원했다.김권영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위기상황에 직면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협력하여 청소년안전망을 구성·운영하고 있다"라며, "청소년안전망팀을 순차적으로 확대하여 위기청소년 지원의 지역별 격차를 해소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안전망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