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거리두기 해제에 수학여행 '기지개'…현장 PCR 검사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교 584곳 수련활동·수학여행 계획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수학여행 등 학교 단체 행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단체 행사를 희망하는 학교에도 현장이동형 PCR 검사를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에서 19일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김규태 서울시부교육감은 "수련활동, 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 등 학교 단체행사 전후로 감염방지를 위해 검사를 희망하는 학교까지 현장 이동형 PCR검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개학식 날인 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서울태랑초등학교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2022.03.02 leehs@newspim.com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들면서 학교에서 대면 교육활동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기존 현장 이동형 PCR 검사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교 중 희망하는 곳과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유치원,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 학교,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를 수련활동, 수학여행 등 학교 단체행사 전후로 검사를 희망하는 학교까지 확대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PCR 이동형 검사는 이동검체팀이 희망하는 학교에 직접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시행하는 방식이다.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14일 "학교의 온전한 일상회복은 매일 매일 안정적으로 등교하는 전면등교뿐만 아니라 수학여행, 학교 체험활동 등 모든 학교 교육활동이 온전하게 재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달 학교에서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을 계획한 곳은 총 584곳으로 조사됐다.

함혜성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진로국장은 "이달 조사 결과 수련활동은 총 278교, 소규모테마교육여행은 총 306교가 계획을 세운 것으로 집계됐다"며 "다만 교육 과정을 고려한 계획인만큼 실제 실시 여부는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월 각급학교에 '2022학년도 수련활동·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 운영 안내'를 통해 시기에 따라 수련활동과 수학여행 인원수와 기간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함 국장은 "오는 20일 교육부의 방역지침 변경 발표 내용에 따라 기존 안내가 약간 수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속항원검사 키트의 경우 지난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는 학생과 교직원에 각각 주 1회 검사분이 제공된다.

5월 이후에는 미확진 학생과 교직원 수의 30% 정도의 물량에 해당하는 6주분 키트 약135만개를 각급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보건교사 도움단을 통해 학교 79곳에 보건강사를 지원했으며 대학생 방역인력 122명을 학교 50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일주일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학생은 1만6814명으로 집계돼 4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인 18일 기준 서울시교육청 관내 유·초·중·고교와 특수학교 2109개교 중 약 96.3%인 2030곳이 등교수업을 했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