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교통신호 연동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관광객들과 주택건설 등으로 도심지 교통여건이 수시로 변화됨에 따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교통신호 연동화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주도로 2개 구간을 선정, 오는 10월까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신호체계 개선 및 연동화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구간은 동해대로~중앙로(설악동입구삼거리~힐스테이트앞사거리)와 조양로~수복로(새마을사거리~터미널사거리) 내 총 47개 교차로가 대상이다.
권금선 교통과장은 "평소 시간대별 통행량이 다른 교차로 및 관광객들이 많이 유입되는 도로구간의 신호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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