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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3만달러 근방 등락..."27~30K 지지선 유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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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 가격은 3만달러 근방에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7일 오전 8시 41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96% 내린 2만9872달러를 기록 중이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한 컴퓨터 모니터에는 리플,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상징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5.28% 내린 2022달러를 지나고 있고, 리플은 5.21%, 솔라나는 7.50%, 카르다노는 6.34%, 아발란체는 9.15% 내리는 등 알트코인 전반이 약세다.

지난 8일 발생한 테라의 스테이블 코인 UST(테라USD) 디페깅 사태에 따른 여파가 다소 가시며 비트코인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인데스크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모멘텀이 형성되려면 이번 주 비트코인 가격이 2만7000~3만달러에 형성된 지지구간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매체에 따르면 단기 저항선은 3만3000~3만5000달러에 형성돼 있으며, 이달 초 해당 구간이 무너지며 비트코인 가격은 2만5000달러대까지 급락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2주 안도 랠리를 펼치더라도 해당 저항대에 부딪혀 상승세가 제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테라폼랩스와 테라USD(UST)의 지원 재단인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가 보유한 비트코인 등 준비금 대부분을 테라 스테이블 코인인 UST 방어에 사용하고 313개의 비트코인과 일부 코인만 남은 상태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LFG는 트위터를 통한 지난 5월 7일 기준 재단이 8만395개의 비트코인(한화 약 3조원 규모)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8일 UST 가격이 1달러 밑으로 하락하자 UST 가격 방어를 위해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LFG는 이 과정에서 테라폼랩스(TFL)가 LFG를 대신해 보유하고 있던 여러 암호화폐를 UST로 교환해 UST의 가치 방어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16일 기준으로 비트코인(BTC) 313개, 바이낸스 코인(BNB) 3만9914개, 아발란체(AVAX) 197만3554개, 테라USD(UST) 18억4707만9725개, 루나 2억2271만3007개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또 LFG는 남은 준비금을 사용해 소액 투자자를 최우선으로 보상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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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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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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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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