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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문대 신입생 16만명 뽑는다…1만명 줄어

기사입력 : 2022년05월25일 14:02

최종수정 : 2022년05월25일 14:02

2024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간호·보건 분야 선발 4만 3970명, 가장 많아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4학년도 입시에서 전문대들이 전 학년도보다 1만 1000여명 인원을 줄여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4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시행계획'을 25일 밝혔다.

/제공=교육부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05.25 wideopen@newspim.com

우선 2024학년도 입학전형으로 총 16만 6588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3학년도 전체 모집인원보다 6.5%(1만 1523명) 줄어든 수치다. 정원 내 모집인원은 총 13만 9625명이며, 정원 외 모집인원은 총 2만 6963명이다. 정원 내 모집인원은 전년도 대비 9344명, 정원 외는 2179명이 각각 줄었다.

수시모집 시기에 전문대학 1개교를 제외한 131개교에서 모집인원의 91%인 15만 3032명을 모집하며, 정시모집 시기에는 132개교에서 1만 3556명(8.1%)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인원은 전년도보다 1만 54명(6.2%) 감소한 15만 3032명을 2회로 나눠 선발한다. 수시는 1차 모집에서 12만 4096명, 2차 모집에서는 2만 8936명을 각각 선발한다.

정원 내 일반전형은 전년도보다 6658명(11.0%) 감소한 5만 4117명을 선발하고, 정원 내 특별전형은 2686명(3.0%)이 감소한 8만 5508명을 선발한다.

전공분야별로 살펴보면 간호·보건 분야가 4만 3970명(26.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계·전기전자 분야 2만 8519명(17.1%), 호텔·관광 분야 2만 3917명(14.4%), 회계·세무·유통 분야 1만 1116명(6.7%), 외식·조리 분야 1만 1065명(6.6%) 순으로 각각 선발한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전체 인원의 71.3%인 11만 8854명을 선발하고, 면접 위주는 2만 1953명(13.2%), 서류 위주는 1만 3222명(7.9%), 실기 위주는 7635명(4.6%), 수능 위주는 4924명(3.0%)을 각각 선발한다.

모집일정은 수시모집은 2회까지 운영하고, 정시모집은 한 차례만 실시한다. 원서 접수일도 학생·학부모가 쉽게 기억하고 진로·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체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운영된다. 주요사항은 전문대학 포털-프로칼리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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