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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예술 어우러진 도시환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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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진주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웹툰 원작 드라마를 방영함으로써 품격 높은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공사로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원도심 활성화 및 골목상권 개선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심 전체의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하대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주 원도심 전통시장에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BS 징크스의 연인 공식포스터[사진=진주시] 2022.06.02 news2349@newspim.com

◆진주 올 로케이션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15일 첫 방송

진주를 배경으로 올 로케이션 제작된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이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징크스의 연인'은 진주논개시장을 주무대로 지난해 8월에 시작해 4~5개월간 촬영됐다. 진주논개시장 외에도 진주성, 문산성당, 남가람공원, 진주국립박물관 등 진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포함해 진주시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기간 동안 배우를 포함하여 80여 명의 제작진이 시장 및 인근 식당을 이용하고, 촬영에 필요한 소품들도 관내 업체를 이용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됐다. 진주 출신 배우 및 진주시 거주 아역 보조출연자들이 출연하는 등 지역 배우와 연기지망생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기도 했다.

시는 드라마가 촬영됐던 곳곳에 드라마 촬영장소 안내 홍보배너를 설치하여 진주시민은 물론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드라마 촬영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16부작으로 편성된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8주간 방영될 예정이다.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공사 순조

문산읍 소재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공사가 지난해 12월 착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동부권 내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총사업비 190억 원을 들여 4만9740㎡에 축구장 2면, 그라운드골프장 1면, 운영본부를 신설하고 궁도장을 확충하는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사업은 2017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18년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에 착수, 2019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실시계획인가와 토지수용 협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1년 12월에 착공해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대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 선정, 하반기 착수

시는 남강을 중심으로 한 성북·강남·중앙지구의 원도심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상대·하대지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도 준비하면서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게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우선 시는 지난해 12월 선정된 상대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이어, 지난 5월 하대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도 연속 선정되어 본사업인 뉴딜사업 공모에 선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도부터 소규모 단위사업인 주민역량 강화와 거버넌스 구축, 사업 경험을 축적하는 예비사업을 완료해야 뉴딜사업 공모에 신청할 수 있도록 조건을 부여했다.

본 사업에 앞서 지난 5월에 선정된 하대지구 예비사업은 진주지역자활센터가 있는 노후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친수공간인 도동샛강을 중심으로 지역민·자활센터와 함께 자생하는 도동마켓, 소통하는 하대살롱 등 공동체 하대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추경예산 1억2000만원을 편성해 지역주민과 함께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하대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 추진과 함께 올해 하반기 상대지구, 내년 하반기 하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순차적으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진주 원도심 전통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변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진주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주 원도심 전통시장이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진주 중앙상권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4일 중앙·논개시장 가족요리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5일에는 대관문아케이드 트로트페스티벌이 열리며, 11일에는 로데오거리 상점가에서 인기 유튜버 창현이 진행하는 거리노래방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4일 오후 2시 중앙·논개시장 대관문아케이드 구간에서 열리는 가족요리 경연대회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0팀의 가족이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하여 경연장에서 현장 조리한 결과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요리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깜짝 경매, 축하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대관문아케이드 트로트페스티벌은 중앙·논개시장 대관문아케이드 중앙광장에서 5일 오후 2시에 인기가수 홍진영, 박구윤, 배진아, 황혜림 등을 초청해 펼쳐진다.

오는 11일 오후 2시 로데오거리 상점가(우리은행 주차장)에서는 도심캠핑 체험 및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시민 참여 행사로 '창현의 거리노래방'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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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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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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