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무소속으로 당선된 광주 기초의원들이 5·18 국립묘지를 찾아 민주영령들께 참배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17일 광주 서구의회에 따르면 동구 박종균·서구 김옥수·남구 박용화 ·북구 최기영·기대서 의원 등 기초의회 무소속 의원 5명은 전날 오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무소속 의원들의 의정연구단체를 조직하고 격주로 모임을 갖기로 합의했다.

단장은 박종균 동구의원을 추대했다.
박종균 의원은 "다수당에 의해 일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방의회의 민주적 운영을 위해 정당한 소수의견의 존중을 요구하고, 합당한 다수당의 견해에는 협치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부하는 의원상을 정립하고 각 구별 현안문제에도 공동 대응해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