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해바라기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는 5대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국정과제로 삼았다"며 "여성가족부는 해바라기센터의 피해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22일 17:37
최종수정 : 2022년07월22일 17:37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해바라기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는 5대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국정과제로 삼았다"며 "여성가족부는 해바라기센터의 피해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zaqxsw110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