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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초등교육' 어땠나…역사기록물로 알아본다

기사입력 : 2022년08월09일 12:00

최종수정 : 2022년08월09일 12:00

학교 역사기록물을 활용한 영상콘텐츠 제작·배포
조선어 과목의 폐지 과정·시기별 학교 명칭의 변화 등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은 일제강점기 초등교육을 주제로 한 교육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영상 콘텐츠 '기록 속의 식민지 교육, 일제강점기의 보통학교'는 중부 학교역사기록 관리체계 구축 사업 중 하나이며 관내 학교의 역사기록을 활용한 교육용 영상콘텐츠 시리즈 '역사가 숨 쉬는 중부, 기록으로 전하는 미래'의 두 번째 콘텐츠이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소가윤 기자 =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은 일제강점기 초등교육을 주제로 한 교육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2022.08.09 sona1@newspim.com

콘텐츠는 1906~1945년까지의 통지표, 학적부, 사진, 교과서 등 학교 기록으로 일제강점기 교육정책에 따른 학교교육의 변화를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조선어 과목의 폐지 과정, 소학교에서부터 국민학교까지 시기별 학교 명칭의 변화, 황국신민화 교육의 추진, 창씨개명의 강요 등 총 4개 파트로 구성됐다.

중부 관내 학교에서 생산된 시청각 자료와 문서 등 실제 기록을 활용, 제작된 콘텐츠는 10일 각급 학교에 수업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중부교육지원청 유튜브와 중부교육디지털박물관에도 공개된다.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일제강점기의 역사가 교과서 속 먼 과거, 나와 다른 특별한 사람들이 아닌 내가 있는 지금 이 공간에서 그 시대를 살아낸 우리 선배들의 이야기로 이해돼 당시 역사에 흥미를 느낄 것"이라며 "앞으로도 120년의 전통과 역사를 가진 관내 학교의 다양한 근대교육역사 기록을 수집·발굴해 교육용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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