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컨콜] 이장욱 엔씨소프트 실장 "충성 고객 기반 견조한 트래픽 유지 중...하반기도 성과 이어갈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요 게임 '리니지W·리니지M·블레이드&소울2' 업데이드 통해 안정적 매출 흐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씨소프트가 주요 게임들의 성과로 2분기 6923억원(전년비 17% 증가)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콘텐츠 업데이트 및 플랫폼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은 12일 열린 2022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W는 전분기 대비 40% 감소한 22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부터 올해 7월 중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며 "리니지W는 전작의 모바일 게임들과 유사한 하향 안정화 과정을 거치고 있고 주요 트래픽 지표 모두 매우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8월 10일 세 번째 업데이트가 성공적으로 적용되면서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리니지M은 전년 동기 대비 5%, 전분기 대비 22% 증가한 1412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6월 8일부터 진행된 5주년 기념 업데이트는 많은 휴면 고객들의 복귀와 상위 유저들의 왕성한 트래픽을 이끌어냈다"며 "출시한 지 5년이 경과한 리니지M의 매출이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연이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CI. [사진=엔씨소프트]

나아가 "리니지M은 여전히 국내 게임 시장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리니지2M은 일본 대만 출시가 있었던 전년 동기 대비로는 56%, 전분기 대비로는 24% 감소한 96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서비스 2년 이상의 기간이 경과하면서 매출의 자연적인 감소가 발생하고 있지만 충성 고객 기반의 견고한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으며 4분기 예정되어 있는 3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매출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블레이드&소울2는 매출 하향 안정화에 따라 전분기 대비 42% 감소한 142억원을 기록했다. 블레이드&소울2도 8월 24일 출시 1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앞으로 보다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려 한다"며 "PC 게임 5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959억원을 기록했다. 리니지는 여러 콘텐츠 리뉴얼을 통해 트래픽 지표가 개선됐으며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257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리니지2는 전분기 대비 4% 감소한 226억원, 아이언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감소한 142억원을 기록했다. 블레이드&소울 매출은 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감소했지만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업데이트로 유저 리텐션이 개선됐고 하반기에도 보다 안적정인 성과를 달성하고자 한다"며 "길드워2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전분기 대비 34% 증가한 272억 원을 기록했다. 2월 28일 출시된 세 번째 확장팩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었으며 8개 분기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주요 게임들의 성과와 출시를 준비 중인 신작 게임들의 흥행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전했다.

이장욱 실장은 "2분기는 리니지M, 길드워2 등의 대표 게임들이 선전하면서 MMORPG 라이프 사이클의 확장 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역량에 기반해 지역적으로는 국내 및 아시아에 집중돼 있는 타겟 시장을 북미 유럽 지역으로 확대시키고 플랫폼은 PC, 모바일을 넘어 콘솔 플랫폼까지 확대시키기 위한 준비가 빈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TL은 이번주 사내 직원 30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테스트를 성공해 진행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며 "조만간 TL을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자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수집형 RPG BSS와 액션 배틀로얄 게임인 프로젝트R을 포함해 4종의 모바일 게임을 2023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고자 한다. 2024년부터 연이어 출시될 다수의 PC, 콘솔 기반 신규 프로젝트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포트폴리오는 더욱더 두껍고 다채로워질 거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분기 경영실적으로 매출 6293억원(전년비 17% 증가), 영업이익 1230억원(전년비 9% 증가)을 기록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