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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俄乌战争6个月:拖累的不是俄罗斯 而是欧洲经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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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悉尼8月25日电 转眼间,距离俄乌战争爆发(2月24日)已过去6个月。西方国家纷纷祭出强硬制裁措施,希望拖垮俄罗斯经济。但事实证明,俄罗斯经济依然"坚挺",反而欧洲"作茧自缚",经济受到巨大影响。

资料图:乌克兰总统泽连斯基(左)和俄罗斯总统普京。【图片=路透社、纽斯频通讯社】

据路透社当地时间23日报道,仅一年半前预测欧洲经济将以近5%的增幅快速复苏的论调被一场突如其来的俄乌战争打乱了阵脚,更让欧洲经济陷入衰退边缘。

逼近两位数且史无前例的通货膨胀(高物价),加之能源供应吃紧、极端气候等利空因素叠加,这个冬天,欧洲人可能会感觉异常"寒冷"。

专家们分析认为,在当前俄乌战争尚未出现胜者的情况下,这场争端有可能持续数月或数年,并暗示欧洲经济可能陷入更加惨淡的萧条窘境。

◆ 俄乌战争拖累欧洲经济

即便在去年,各界均普遍认为今年欧洲的经济复苏势头十分强劲。但2月24日,俄罗斯对乌克兰采取特别军事行动,让专家们的这一乐观预测成为泡影。

战争引发食品和能源价格快速上涨,尤其今夏500年一遇的干旱和高温天气笼罩欧洲,引发民众和企业怨声载道。

这其中,以德国和意大利受到的经济冲击最为严重。德国作为欧洲经济"马车",燃气批价高涨5倍,今年6月零售额同比锐减9%,让同月欧元区相关领域零售额年均减少4%。

有经济学者指出,当前欧洲正遭遇的天然气价格危机的威力是1970年代"天然气危机"的近两倍。若俄罗斯进一步缩减向欧洲输送天然气,将加快欧洲经济衰退步伐。

饲料生产对天然气的依赖度较高,受供应吃紧影响,大部分生产线停止运转;同时,欧洲的铝和锌冶炼能力也减少一半左右。

路透社指出,欧洲雇佣水平处于高位,企业不断招聘将维持强劲的购买力,这在一定程度上起到缓解欧洲经济快速陷入衰退的作用。

◆战争长期化 俄罗斯经济"坚挺"

ABC新闻预测,俄乌战争持续6个月,在双方尚未出现明显优势的情况下,战争陷入长期化。前美国海军上校史蒂夫接受采访时称,乌克兰和俄罗斯都是输家,只不过谁先"投降"而已。

他表示,战争正以非常缓慢的速度进行,任何一方都没有能力进行明显且强有力的攻击。

《华盛顿邮报》指出,起初认为俄罗斯经济会因战争元气大伤,但6个月过去了,俄罗斯依然"坚挺"。

大部分经济专家虽认为俄罗斯经济问题将随着时间流逝愈加凸显,但目前俄罗斯看似"丝毫无恙"。

俄罗斯卢布很快走出战争阴霾,大幅升值。同时,国内失业率也保持较低水平。俄罗斯经济更受益于对外出口石油和天然气挣得大笔外币。

某经济学者称,西方对俄制裁虽看到显著效果,但远不及6个月前西方国家所期待的那样。《华盛顿邮报》表示,若想对俄罗斯经济造成明显的打击,欧盟必须完全中断从俄罗斯进口石油和天然气。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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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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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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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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