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새내기 부사관 652명 임관식…부사관 전투영웅 "포기하지 말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육군부사관 524명‧특전부사관 128명
'목함지뢰' 하재헌‧김정원 "훈련이 생명"
박미래 여군 하사, 특전부사관 전체 수석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2015년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중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을 입은 '부사관 전투영웅' 김정원 중사는 26일 새내기 부사관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육군 전투력의 허리이며 미래인 새내기 부사관 652명(여군 192명)이 이날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와 경기 광주 육군특수전학교에서 자랑스러운 계급장을 달았다.

부사관 22-3기 524명과 특전부사관 53기 3차 128명이 임관식을 하고 군 간부의 첫 발을 내디뎠다.

새내기 하사 어머니와 '부사관 전투영웅' 김정원 중사가 26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2-3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육군]

이날 임관한 새내기 부사관들은 각 병과학교와 특수전학교에서 부사관 초급리더 교육을 마친 후 일선 부대로 배치된다.

특히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부상을 입은 '부사관 전투영웅'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김정원 중사가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며 '목숨 같은' 응원의 말을 잊지 않았다.

김 중사는 "잘 훈련된 군인만이 실전에서 자신과 전우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면서 "끊임없이 훈련하고 전우들과 단결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정정숙(소장) 육군부사관학교장 주관으로 열린 임관식에서는 황윤석(25)·임시환(22)·박제모(22) 하사와 윤지구(30) 중사가 육군참모총장상을 받았다.

새내기 하사 어머니가 26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2-3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아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다. [사진=육군]

소영민(중장) 육군특수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특전부사관 임관식에서는 박미래(25‧여군) 하사가 육군참모총장을 받았다.

박 하사는 전체 교육생 중 최고의 훈련 성적으로 수석을 차지했다. 모든 체력측정 종목에서 남군 기준의 특급을 달성했다. 사격경연대회에서도 가장 뛰어난 사격술로 '사격왕'에 등극했다.

박 하사는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부대 신조를 마음에 품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갖춘 대한민국 최정예 특전부사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특전부사관 이준모(21) 하사는 아버지 이성운 원사와 같은 길을 가게 됐으며, 어머니도 102기갑여단 김영선 상사여서 가족 모두가 육군 현역 부사관으로 근무하게 됐다.

새내기 특전부사관들이 26일 육군특수전학교에서 열린 53기 3차 임관식에서 베레모를 하늘로 힘껏 던지면서 임관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육군]

특전부사관 박성용(24) 하사는 6·25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한 할아버지와 특전부사관 중사로 전역한 아버지와 육군 중사 전역 형, 현역 중사인 특전부사관 동생의 뒤를 이어 3대째 복무하는 '군인 명문 가족'이 됐다. 

이성아(19·여) 하사는 세 자매가 육군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군인 가족이다. 큰 언니인 이수 중사(진)는 육군 12사단, 둘째 언니 이하늘 하사는 육군 11기동사단서 근무하고 있다.

특전부사관 서시현(23) 하사는 경찰대학을 졸업한 경위 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 하사는 병역 전환복무 가능 대상으로 경찰에서 기동대 소대장으로 2년을 복무하면 병역의무를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특전부사관이 되기 위해 휴직한 후 의무복무 4년 특전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됐다. 서 하사는 교육훈련 성적에서 전체 차석을 차지해 '명예상' 특전사령관상을 받았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