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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환율 이틀째 1380원대…급등세 다소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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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138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1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84.2원)보다 4.2 내린 1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1380원대에서 거래 중이나 하루에 10원 넘게 오른 최근 흐름과 비교하면 급등세는 일단 진정된 모습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75원에 개장됐다.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46분 1384.3원까지 상승했다가 차츰 떨어져 1380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대폭 올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 쏠림 현상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가 큰 폭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측이 공존하는 상황이다. FOMC 회의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이코노미스트는 "금일 저녁 유로 ECB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며 미국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오는 9일부터 추석 연휴로 12일까지 휴장하기 때문에 거래는 다소 한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8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6.81포인트(0.71%) 상승한 2393.27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40포인트(1.09%) 오른 776.59에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7원 내린 1375.5원에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2.09.08 mironj19@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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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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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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