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합참 "북한 9‧9절 동향 예의주시…북한군 하계훈련 중 특이사항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북한 7일 최고인민회의, 김정은 불참
"회의는 계속된다" 8일 2일차 회의 예고
권영세, 이산가족 논의 남북회담 전격 제안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송기욱 기자 =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정권수립일인 9·9절을 계기로 한 7차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등 무력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 정권수립일인 9‧9절 관련 동향에 대해 "북한 정치 일정과 관련해 군중을 동원한 행사나 공연 등이 이뤄질 수 있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오전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북한군 전체적으로는 현재 하계훈련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 있는데 추가로 설명할만한 특별한 사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 간 회담 개최를 제의하는 담화를 발표한 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9.08 yooksa@newspim.com

북한은 7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7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통신은 "첫째 의정 '사회주의 농촌발전법을 채택함에 대하여'와 둘째 의정 '원림녹화법을 채택함에 대하여'가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전했다.

회의는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인 최룡해가 사회를 봤고, 내각 총리 김덕훈과 당 비서 박정천‧리병철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 초 대의원 자격을 가졌으나, 헌법 개정을 통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겸임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후 시정연설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회의에 참석 않아왔다.

통신은 보도 말미에 "회의는 계속된다"고 밝혀 8일 2일차 회의가 열릴 것임을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1일 회의가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사진 = 노동신문] 2021.09.29 oneway@newspim.com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전 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북한에 이산가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자 회담을 전격 제안했다.

권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남과 북의 책임 있는 당국자들이 빠른 시일 내에 직접 만나서 이산가족 문제를 비롯한 인도적 사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권 장관은 "한 달에만 이산가족 400여 분이 세상을 떠난다. 남아 계신 4만여 분도 80~90대의 고령자"라며 "남북 당국이 아픈 현실을 솔직하게 대면해야 한다. 이산가족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지기 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장관은 "과거와 같은 소수 인원의 일회성 상봉으로는 부족하다"면서 "당장 가능한 모든 방법을 활용해 신속하고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권 장관은 "정부는 언제든, 어디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이산가족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또 권 장관은 "정부는 열린 마음으로 북한과의 회담에 임할 것"이라면서 "회담 일자, 장소, 의제와 형식 등도 북한 측의 희망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장관은 "북한 당국이 우리의 제안에 조속히 호응해 나올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거듭 제안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