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4명 증가한 5404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9735명 증가한 누적 477만120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누적 5404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9%, 10대 11.2%, 20대 15.2%, 30대 16.0%, 40대 15.1%, 50대 13.3%, 60대 10.9%, 70세 이상 11.4%다.

재택치료자는 9697명 증가한 누적 435만9636명으로 현재 4만1075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9일 1만7816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3.3%, RAT 확진자는 76.7%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