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대를 기록했다.
2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898명, 전남에서 1074명 등 총 197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1주일 전인 지난 14일 4340명(광주 2174명·전남 2166명)보다 2368명 줄어들었다.

사망자는 광주에서 1명, 전남 6명이 숨졌다.
전남에서는 순천 193명, 여수 146명, 목포 139명, 나주 105명 등에서 세자릿 수 확진자가 나왔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