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77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2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466명, 전남에서 443명 등 총 909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와 전남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10일 이후 77일 만이다.
사망자는 광주에서 1명, 전남에서 2명이 늘었다.
kh10890@newspim.com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77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26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466명, 전남에서 443명 등 총 909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와 전남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세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10일 이후 77일 만이다.
사망자는 광주에서 1명, 전남에서 2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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