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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믹스, 반려견 유전자 검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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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글로벌 게놈(유전체) 전문기업 클리노믹스는 반려견 유전자 분석 서비스인 '도그노믹스(dognomics)'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그노믹스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로 소비자직접의뢰(DTC) 제품이다. 반려견의 침 속 구강상피세포의 DNA를 이용하여, 129품종의 반려견 유전적 조상분석과 236개의 반려견의 유전적 질병인자 보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성향분석, 훈련과 양육 관련 특성, 늑대와의 유사도 등에 대한 유전적 분석 결과 레포트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미국법인을 통해서 미국시장에 먼저 도그노믹스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이번 국내 서비스 런칭을 시작으로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 런칭 기념으로 프로모션 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고, 이후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동물의 생체인식, 검진확인서 연계사업 등 관련 사업영역 확장도 검토 진행중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서 발간한 '성장하는 펫케어 산업 트렌드와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르면, 국내 펫케어 시장 규모는 최근 5년간 연평균 8.4%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2020년 17.9억달러에서 2026년에는 27.9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펫케어 산업의 성장에 따라 빅데이터를 통한 조기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가 고도화되고 관련시장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반려견 유전자 검사서비스의 국내 출시는 유전자검사가 인간에서 반려동물로 확대돼 인간보다 규제가 적은 이점이 있어 향후 유전자검사의 매출확대 및 성장동력 확보에 의미가 크다"며 "향후 관련 DTC(Direct-to-Consumer) 제품 라인업 구성을 통한 서비스 확대와 유전체 분석 기술의 해외 기술이전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고=클리노믹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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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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