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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5년간 소아과 662개·산부인과 275개 폐업...송석준 "취약지역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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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는 지자체도 16개
"출산·보육여건마저 지역적 편차 커"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최근 소아과와 산부인과가 줄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소아과는 662개가 폐원해 5년간 연평균 132개가 폐원했다. 산부인과는 275개가 폐원해 5년간 연평균 55개가 폐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송석준 의원이 지난 6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6.28 kimkim@newspim.com

개원과 폐원을 합친 총 개수는 같은 기간 소아과의 경우 3308개에서 3247개로 61개가 감소했다. 산부인과는 개원이 늘어 2051개에서 2144개로 93개가 늘었다.

하지만 소아과와 산부인과의 지역적 편차는 컸다. 올해 8월 말 기준 소아과와 산부인과가 하나도 설치돼 있지 않은 지자체는 경상북도가 5곳(군위·청송·영양·봉화·울릉군)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도가 4곳(평창·화천·고성·양양군), 전라북도가 3곳(무주·장수·임실군), 전라남도 2곳(곡성·구례군), 경상남도 2곳(하동·산청군) 순이었다.

반면 서울시 강남구의 경우 산부인과 64개, 소아과 41개로 합계 105개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 부천시는 산부인과 33개, 소아과 57개로 합이 90개, 경기도 화성시는 산부인과 18개, 소아과 71개로 합이 89개로 나타났다. 이어  대구시 달서구가 산부인과 30개, 소아과 50개로 합계 80개, 서울시 송파구가 산부인과 31개, 소아과 43개로 합계 74개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산부인과는 없고 소아과만 1개 설치되어 있는 지자체는 강원도 횡성·정선군, 충남 태안군, 전남 영암군, 경북 고령군, 경남 의령군이었다. 산부인과 1개만 있고 소아과는 없는 지자체는 경기도 연천군, 충북 괴산군, 전남 함평·신안군이다.

송석준 의원은 "올해 2분기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이 0.75명으로 매우 낮지만 출산과 보육여건마저 지역적 편차가 크다"면서 "출산과 보육취약지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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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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