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이승주 기자 정다연 인턴기자 =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난 15일에 발생한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톡 오류에 대한 시민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부산시 연제구에 거주하는 장예리 씨는 "원래 타 어플을 잘 안 써서 카톡을 계속 쓸 것 같다"고 답했고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는 김다영 씨는 "네이버로 갈아타야하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17일 18:14
최종수정 : 2022년10월17일 18:14
[서울=뉴스핌] 이성우 이승주 기자 정다연 인턴기자 =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난 15일에 발생한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톡 오류에 대한 시민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부산시 연제구에 거주하는 장예리 씨는 "원래 타 어플을 잘 안 써서 카톡을 계속 쓸 것 같다"고 답했고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는 김다영 씨는 "네이버로 갈아타야하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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