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3명 증가한 5590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6848명 증가한 누적 496만572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난 누적 5590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2%, 10대 9.6%, 20대 16.0%, 30대 16.7%, 40대 15.6%, 50대 13.5%, 60대 13.0%, 70세 이상 10.4%다.

재택치료자는 6826명 증가한 누적 454만6213명으로 현재 3만5201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6일 6159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16.4%, RAT 확진자는 83.6%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