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700명대를 기록했다.
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1326명·전남 1381명 등 총 2707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광주에서만 1명이 늘었다.

위중즘 환자는 광주 3명·전남 6명이다.
전남에서는 지역별로 순천 242명, 목포 208명, 여수 156명, 광양 117명, 나주 109명 등에서 세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