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안동의 하회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4일 오후 1시30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2.11.04 nulcheon@newspim.com |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진화차량을 긴급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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