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둔촌주공 분양가 3.3㎡당 3829만원 확정…59㎡ 중도금 대출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4㎡ 중도금 대출 불가

[서울=뉴스핌] 정현경 인턴기자 = 국내 최대 규모로 꼽히는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3829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전용면적 59㎡(약 25평형) 주택을 매입할 때 중도금대출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청은 둔촌주공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이같은 둔촌동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분양가를 확정해 통보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내 최대 재건축 사업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가 중단 6개월 만에 재개된 17일 오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에서 노동자들이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는 공사비 증액 문제를 놓고 조합 집행부와 시공사업단의 갈등이 발생하며 지난 4월15일부터 전면 중단됐다. 공사 중단 183일 만인 이날 조합과 시공단은 재착공식을 열고 작업을 재개했다. 2022.10.17 pangbin@newspim.com

조합은 3.3㎡당 평균 희망 분양가를 4180만원으로 책정해 강동구청에 제출했지만 심의 과정에서 분양가가 낮아졌다.

이번 분양가 결정에 따라 전용면적 전용면적 59㎡의 분양가는 9억3000만~9억600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84㎡의 분양가는 13억~13억5000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최근 정부가 중도금 대출 기준을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전용 59㎡는 중도금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용면적 84㎡는 13억원이 넘기 때문에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다. 

조합은 오는 25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 달 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다음 달 14~15일, 계약은 내년 1월 3일부터로 예정돼 있다. 

관리처분총회는 다음달 말 열릴 계획이다. 

 

jeong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