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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在韩中国留学人员就业沙龙讲座顺利举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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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28日电 为便于广大在韩中国留学人员更好地了解自身留学专业回国就业工作的行业情况,2022年11月26日下午,由汉阳大学中国学人学者联谊会、梨花女子大学中国学人学者联谊会、世宗大学中国学人学者联谊会、首尔大学中国学人学者联谊会,高丽大学中国学人学者联谊会联合发起的"2022年在韩中国留学人员就业沙龙讲座活动"以线上直播的形式成功举办。

线上活动现场。【图片=在韩中国学人学者联谊会提供】

刘姝含、袁锐、李修宸,孙琪峰分别作为本校中国学联负责人在分会场发表论坛致辞。他们表示国内就业形势不断变化,如何利用好留学期间所闻所学所得,发挥好自身作为留学人员的竞争优势,实现留学效益的最大化是每一位留学人员都十分关心的问题。就业沙龙讲座举办的目的就是为了让大家在留学过程中有计划地根据自身关注领域的行业发展与就业现状,不断提醒自己向着既定的目标方向去提高锻炼自身能力素养,实现成功留学。

本次就业沙龙讲座活动根据留韩热门或优势专业,设立不同专业的分会场,分别邀请到毕业于高丽大学,现任上海广播电视台东方卫视国际版块编导权小星、毕业于延世大学,现任波士顿咨询公司 TMT行业研究分析员白欣宜、毕业于首尔大学,现任北京市汉坤律师事务所律师彭游林、毕业于汉阳大学,现任亿翰智库事业合伙人金毅、毕业于梨花女子大学,现任阿里巴巴韩国区运营组专员李轩、毕业于世宗大学的青岛大学特聘副教授迟潇婷、大连大学经济管理与旅游学院教师赵浩翔。

上海广播电视台东方卫视国际版块编导权小星。【图片=在韩中国学人学者联谊会提供】

各行业领域的优秀青年嘉宾分别细致地总结了自身领域的工作特点模式以及相应的就业准备需要,为包括刚来到韩国留学的新生们和即将面临就业考验的预毕业生同学们提供经验指导借鉴。

波士顿咨询公司TMT行业研究分析员白欣宜。【图片=在韩中国学人学者联谊会提供】

比如在圆桌对话环节,同学们很多提问到对于自身未来就业一片迷茫,很焦虑,却不知道该如何开始的情况。李轩表示要首先多去尝试、多去动手实践,要先了解你自身的兴趣点在哪里,自己擅长都擅长做什么,在尽可能地将自己能力了解清楚后,再综合这些信息要素,在就业市场寻找适合自己,可以发挥自身最大优势的行业岗位。她以自身经验举例,在校期间曾参与包括爱茉莉、湖南卫视、腾讯光子工作室等实习实践工作,深入了解自身并培养岗位所需的各类能力就能够逐渐消除这种焦虑感。

亿翰智库事业合伙人金毅。【图片=在韩中国学人学者联谊会提供】

金美伶作为高丽大学中国学联就业服务部门的负责人介绍说,本次就业沙龙讲座活动在策划初期,就将讲演对象重新定位在了优秀青年嘉宾的范围,不同于往届活动中企业高管分享内容的风格,我们希望邀请到的嘉宾分享内容更贴合于了解近些年就业形势,最好是自身有经历过,可以分享出"闯关心得"的一些内容,以便于我们留学人员更好地把握当前学业进程规划、锚定好未来自身关心行业的发展目标,同时讲演的内容也更接地气儿,有足够的说服力。

阿里巴巴韩国区运营组专员李轩。【图片=在韩中国学人学者联谊会提供】

在直播活动进行时,观众同学们也不时在评论区为青年嘉宾们的优质内容分享点赞,表示活动十分有益,加深了对自己关心行业的了解认识,清晰了接下来为实现目标而需作的努力,也期待可以继续参与明年的就业沙龙讲座。

大连大学经济管理与旅游学院教师赵浩翔。【图片=在韩中国学人学者联谊会提供】 北京市汉坤律师事务所律师彭游林。【图片=在韩中国学人学者联谊会提供】 青岛大学特聘副教授迟潇婷。【图片=在韩中国学人学者联谊会提供】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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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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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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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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