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도는 환경정화운반선인 대한민국 첫 하이브리드 선박 '늘푸른충남호'를 인도받아 현장에 배치·가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늘푸른충남호는 각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서해 연안 6개 시군, 18개 도서지역 집하 해양쓰레기를 도가 직접 운반하기 위해 제작됐다. [사진=충남도]
jongwon3454@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20일 17:01
최종수정 : 2022년12월20일 17:01
[내포=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도는 환경정화운반선인 대한민국 첫 하이브리드 선박 '늘푸른충남호'를 인도받아 현장에 배치·가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늘푸른충남호는 각 시·군이 민간에 위탁해 옮기던 서해 연안 6개 시군, 18개 도서지역 집하 해양쓰레기를 도가 직접 운반하기 위해 제작됐다. [사진=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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