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정아 기자 = DB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DB생명] |
이날 행사에는 DB생명 김영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사장, 한국의경영대상 한정화 심사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DB생명은 2016년 고객만족경영 선포 이후 한국의경영대상 도전 첫 해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DB생명 김영만 사장은 "언제나 변함없이 DB생명을 아껴 주시는 고객 분들과 이렇게 값진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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