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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원 "울진 미래먹거리 국가예산·원전지원법 정비 꼼꼼히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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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의정보고회...의정활동 성과·새해의정 방향 제시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경북 영주시, 영양.봉화.울진군)이 지난 2022년 한 해 의정활동과 울진의 미래 비전을 담은 새해 의정 방향을 지역군민들에게 상세하게 전달했다.

박형수 의원은 휴일인 15일 오후 울진 연호문화센터에서 '저력을 품은 바다 울진, 해양․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의 슬로건을 담은 '2023 의정보고회'를 갖고 지난 한해 동안의 국회의정 활동과 새해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박 의원의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은 '해양․에너지산업 중심도시 울진'이라는 울진군의 미래 먹거리 창출위한 국비예산 확보와 원전에너지 중심의 울진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용후핵연료에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를 담은 지방세법개정안 등 법안 발의, 철도망 구축 등 SOC 국가 예산 확충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경북 영주시, 영양.봉화.울진군)이 15일 울진 연호문화센터에서 '2023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2022년 한 해 의정활동과 2023년 새해 의정 방향을 군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있다.[사진=박형수의원실]2023.01.16 nulcheon@newspim.com

의정보고회에서 박 의원은 "2020년 4월 당선 직후부터 지금까지 3차례(2021, 2022, 2023년) 국회 예산심의를 하면서 울진군이 요청한 국비예산은 모두 확보했다"며 " 특히 '해양․에너지산업 중심도시 울진'의 기조를 세워 국비예산 확보 활동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국비확보 과정에서 현안별로 울진군과 정기적인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해 울진군의 현안을 공유하고 방안을 모색했다"며 "양방향 소통정치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한 해 울진지역의 국비지원 사업은 상당부분 해양.에너지산업 분야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해양산업 기초 구축위한 심해과학연구센터 설립 △고품질․준실시간 해양그리드 데이터서비스 체계 개발 △해양관측자료 고도화 서비스 및 기후변화 예측시스템 구축 △수중글라이더 핵심부품장비 기술개발과 운용센터 구축 사업 등이 그것이다.

또 해양신산업 발굴위한 후포분지 동해안 해양점토 소재개발과 산업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어항과 연안정비, 어민안전과 복지, 해양관광 관련 △울진항․기성항․직산항 어촌․어항재생사업 △후포항․오산항 정비 △울진어선원안전조업국과 죽변수협 어선원복지관 건립 △울진해양치유센터 조성 △국립해양과학관 전시운영 요원 용역비 증액 등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미증유의 '울진 산불' 피해복구와 예방 등 재해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설립 △국립산지생태원 조성 사업 △산림청 산불진화용 초대형 헬기 취항 등도 눈에 띄는 성과이다.

이와함께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인프라 확충 노력은 도시재생사업과 체육관 건립, 생활환경과 위험지구 정비, 상하수도 정비 관련 국비예산 확보로 나타났다.

또 박 의원은 18건 110억원의 행안부 특교세도 확보했다.

◇ '사용후핵연료 지역자원시설세 부과' 지방세법개정안 발의 등 왕성한 입법활동

박 의원은 또 집권 여당의 원내대변인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왕성한 입법활동을 전개해 원전 관련 지원법을 정비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사용후핵연료 대상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를 담은 지방세법개정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 △정치신인의 선거활동 확대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개정안 등을 대표 발의해 지역의 살림살이를 늘이고, 한국 정치의 선진화에 매진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에너지산업 중심도시 울진'을 위해 신한울 1,2호기 준공 승인과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해 군민들과 함께 매진해 온 점도 큰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박형수 의원은 이날 보고회에서 SOC기반 확충 관련 " '철길이 열리는 울진, 동해를 달리는 철마'를 위한 '포항~울진~동해 전철화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연장된 2024년에 개통된다. 관련 예산 확보를 차질 없이 했다"고 밝히고 "더 이상 울진이 동해안 변방 유배지가 아닌 '세계적인 해양․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군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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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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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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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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