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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챗GPT'로 다시 뜨는 AI...수혜주는?

기사입력 : 2023년01월19일 13:22

최종수정 : 2023년01월29일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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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알체라·솔트룩스, 최저가 대비 상승률 상위 10종목에
한국 IDC, 국내 AI 시장 규모 2025년 1조9074억 원 전망

이 기사는 1월 18일 오후 5시24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 챗봇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에 이를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코난테크놀로지, 알체라, 솔트룩스 등 AI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의 주가는 최근 20일중 최저가 대비 상승률 상위 10종목에 올랐다. 이들 회사의 주가는 코난테크놀로지 가 97.11%, 알체라가 85.19%, 솔트룩스가 76.69%나 상승했다.

소프트웨어 업계 한 관계자는 "챗GPT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끌면서 특정 기업을 떠나 AI 관련 회사들 모두가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AI 챗봇 뿐만이 아니라 AI 영상인식 등 AI 전반에 대한 기대가 커진 상황으로, 각 회사들은 올해 AI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국내 인공지능 시장은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 IDC가 조사한 국내 AI 시장 규모는 2021년 9435억 원 수준으로, 2025년에는 이보다 102.16% 늘어난 1조9074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 코난테크놀로지, SK텔레콤과 AIVERSE 생태계 육성

코난테크놀로지는 1999년 4월 설립된 회사로, 자연어 처리 텍스트 AI와 영상 분석 AI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이 2대 주주로, 올해 SK텔레콤이 핵심사업 중 하나로 AIVERSE(AI+Universe)를 내세우면서 성과가 기대된다.

코난테크놀로지와 SK텔레콤은 지난해 AI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에이닷(A.) 기능 차별화 및 품질 고도화, AI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코난테크놀로지는 앞으로 성장률이 높게 전망되는 신규 사업으로 ▲ 셀프서비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석 소프트웨어 'Konan BI' ▲ 메타버스 아바타 대상 읍성합성 API 'Konan Voice' ▲ 국방 분야 대상 딥러닝 기반 이상상황 감지 시스템 'Konan Watcher' ▲ AI 기반 항공기 고장·수명 예측시스템 'PHM' 등도 추진 중이다.

코난테크놀로지 로고. [사진=코난테크놀로지]

올해 매출은 기존의 주력 사업 부문의 호조와 신규 사업 효과로 인해 사상 최대치인 3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난테크놀로지 측은 "회사는 인공지능 산업 분야에서 컴퓨터비전 및 자연어처리 시장을 목표시장으로 삼고 있고, AI 기술 도입 및 활용도가 높은 산업·업무분야들에 우선순위를 두고 시장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요 대기업이 AI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회사가 시장우위를 점해온 AI강화 검색, AI강화 분석, AI강화 챗봇 시장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네이버 손자회사 알체라, 혁신 AI 콘셉트 '스마트 뷰잉' 출시

알체라는 2016년 6월에 설립된 회사로,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수집과 편집부터 고객 전용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AI 영상인식 토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최대 주주는 네이버의 자회사 스노우다. 스노우는 지난해 9월 기준으로 14.75%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알체라와 협력해 2020년 7월부터 합작회사인 '팔라'를 운영하고 있다.

알체라는 AI 기반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신체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가상 환경에 복제하는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자료=알체라]

또한 알체라는 최근 핵심기술인 얼굴인식, 행동인식, 이상상황 감지 기술을 통합한 '스마트 뷰잉(SMART VIEWING)'을 공개하고, AI를 통해 실시간을 영상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AI 콘셉트로 ▲ 보안 ▲ 핀테크 ▲ 환경 ▲ 헬스케어 분야에 진출하기로 했다.

올해 실적은 설립 이래 최초로 연간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이새롬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연구원은 "회사는 관공서, 금융권 솔루션 수주가 집중되는 4분기가 성수기이며 연간 매출액의 50~60% 수준이 연말에 발생, 2022년 4분기 분기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3년에는 기존 고객사향 매출 온기 반영 및 신규 전력회사 확보 효과로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 연간 영업이익은 2023년부터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 국내 최다 AI 특허 보유 솔트룩스, CES 2023서 혁신상도 수상

솔트룩스는 1981년 8월에 설립된 '모비코인터내셔날 주식회사'와 자연어 처리 전문 기업 '시스메타'가 2003년 합병되면서 AI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 회사다. 이 회사는 국내 AI 관련 기업 중 최다 특허를 보유한 회사로, 핵심 기술로 앙상블 대화형 AI와 인지모델 기반 증강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 언어, 음성, 이미지 인식 등 필요한 AI 제품들의 유기적 구성으로 통합 서비스 관리가 가능한 'AI Suite' ▲ 심층 웹으로부터의 대규모 데이터 수집과 저장, 검색, 인지분석, 실시간 예측 등을 제공하는 'Big Data Suite' ▲ AI, 빅데이터,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독제 방식의 'AI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LG전자, KT 등이다.

솔트룩스는 지난해 9월 챗GPT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랭기지 스튜디오'를 공개하고, 올해 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CES 2023'에서 AI 기반 가상인간 영상생성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를 선보이는 등 신규 사업을 지속 확장 중이다.

'CES 2023' 솔트룩스 전시 부스 모습. [사진=솔트룩스]

구체적으로 솔트룩스는 올해 챗GPT 수준의 대화가 가능한 칫챗 서비스 '루시아(LUXIA)'를 상용화하고, 가상인간 콘텐츠와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을 접목해 이를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올해 실적 전망은 불투명하다. 신규 서비스 개발이 영업비용 증가로 이어지면 흑자 전환이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로 솔트룩스는 2021년 연간으로 38억원의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1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솔트룩스 측은 "비용과 인력 등 이유로 일반 기업들이 초거대 AI를 활용하기 어려운 가운데 랭기지 스튜디오와 톡봇(대화형 엔진)이 이러한 기술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인공지능 기술의 성장에 맞춰 기술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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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2회 광복군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1940년 9월 17일 중국 중경 가릉호텔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 창설식이었다. 미국 한인 동포들이 보내온 돈 4만원으로 조직한 군대였다.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20억 원 정도 된다.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 참모장 이범석 장군, 제1지대장 이준식, 제2지대장 고운기, 제3지대장 김학규, 제5지대장에 나월환을 임명했다. 지대장은 지금의 사단장에 해당한다. 모두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하여 남북 만주에서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하여 활동한 독립군 출신이었다. 한국광복군 훈련반 제1기 졸업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임시정부 주석 김구는 포고문을 통해 "국내외 동포들에게 알립니다. 1940년 9월 17일부로 대한민국 광복군을 창설하였습니다. 광복군은 1907년 8월 1일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해산한 날이 바로 광복군 창설일임을 선언합니다. 광복군은 구 한국군의 후신으로 33년간에 걸친 의병과 독립군의 항일무장투쟁을 계승한 전통 무장 조직입니다"라고 했다. 대한제국 국군-의병-독립군의 군맥(軍脈)과 군혼(軍魂)을 분명하게 잇고 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대 편성은 소대, 중대, 대대, 연대, 여단, 사단 6단으로 편성하였다. 총 3개 사단을 조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원이 적은 상황에서 우선 지대를 만들고, 각 지대를 구대와 분대로 연계한 전투부대를 구성했다. 임시정부에서 1940년 9월 19일 중국 국민당 정부에 통보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직원 명단'에 의하면, 부대 규모가 총사령부와 4개 단위부대, 여기에다 조선혁명군 부대까지 포함하여 5000여 명이었다. 임시정부에서는 1941년 12월 연합국의 일원으로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1942년에는 미국 측에 "미국이 제주도를 해방 시켜 주면, 중경에 있는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긴 후, 광복군이 미군과 함께 한반도 상륙작전을 전개하겠다."라고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실제로 미국 OSS 부대(지금의 CIA)와 1945년 4월부터 8월까지 강도 높은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주요 훈련은 3개월 기간에 고공낙하, 암살법(권총에 특수장치를 하여 소리 없이 암살하는 방법), 통신(암호의 작성 및 해독법, 무전기 조작 및 수리), 교란 행동, 정보수집, 폭파 등 이었다. 일과는 07:00∼12:00 오전 훈련, 13:00∼18:00 오후 훈련, 19:00∼22:00 야간 훈련이었다. 주요 임무는 대한민국으로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침투하여 미 공군 공습에 필요한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일본군 군사시설 탐지 및 파괴 지하 유격대를 조직하여 연합군 상륙작전 시 제2선에서 연결하는 작전이었다. 마침내 1945년 8월 7일 모든 훈련을 마치고 국내진공작전 출정식을 개최했다. 개시일은 8월 10일이었다. 출정식 때 장준하 경기도 공작 반장은 "나는 조국광복을 위해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나의 죽음을 지불하면, 내 능력껏 그 대가가 조국을 위해서 결제될 것입니다. 나의 각오는 한 장의 정수표입니다. 발생인은 장준하, 결제인은 조국입니다"라는 유서까지 작성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09-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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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누구?...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화하면서, 일본 정국의 관심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로 쏠리고 있다. 집권당 총재가 곧 총리직을 맡는 일본 정치 구조상 이번 총재 선거는 사실상 다음 총리를 뽑는 절차다. 자민당은 조만간 새로운 총재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24년 9월 총재 선거에서 이시바 총리와 경합했던 주요 인사들이 다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정국 운영이 소수 여당이라는 제약 속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차기 총재가 야당과 어떻게 연대할지, 어떤 연립 구도를 짤지가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고이즈미·다카이치 선두권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지난달 29~3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다카이치가 23%, 고이즈미가 22%를 기록했다. 나란히 1, 2위다. 자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고이즈미가 32%로, 다카이치(17%)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는 2024년 총재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에게 역전패했다. 고이즈미 역시 의원 표에서 선두에 올랐지만 당원 표에서 밀리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당내 기반과 대중적 인지도를 겸비해 차기 선거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주자들이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981년생(44세)으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09년 중의원 첫 당선 이후 줄곧 '포스트 아베',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았다. 환경상, 농림수산상을 거쳤으며 개혁 성향과 젊은 이미지로 지지층을 넓혔다. 2024년 총선에서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나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이후 농림수산상으로 복귀해 쌀 유통 개혁 등 농정 개혁에 매진했다. 대중적 인지도와 '고이즈미 브랜드'라는 정치 자산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961년생(64세)으로 보수 강경파로 분류되는 여성 정치인이다. 2021년 총재 선거에 첫 도전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3위를 기록했다. 2024년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원 72표, 당원 109표)를 얻었으나 결선에서 이시바 총리에게 역전 당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보수의 아이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아베 전 총리와 가까웠던 의원 그룹이 주된 지지 기반이다. 이시바 정권에서 당직 제안을 거절하며 독자 노선을 유지해 왔다. '포스트 이시바'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 하야시·모테기 등 잠룡도 주목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두 선두 주자 외에 잠룡들의 행보도 주목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옛 기시다파 일부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시바 정권의 2인자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은 당내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강점으로 삼고, 아소 다로 전 부총리와 교류를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은 5선 의원으로, 동기 의원들과 옛 니카이파의 지원을 받으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총재 선거 이후에도 정국 '안갯속' 자민당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와 당원·당우 표를 합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긴급 시에는 국회의원과 지방 지부 대표만 투표하는 '양원 의원 총회' 방식으로 대체될 수 있다. 이 경우 의원 표의 비중이 커져 파벌 역학이 중요해진다. 차기 총재가 선출되더라도 곧바로 정권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일본 헌법상 총리는 국회에서 지명되는데, 자민·공명 양당은 현재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과반을 잃은 상태다. 따라서 야당이 단일 후보를 세워 결집할 경우, 자민당 총재가 총리로 지명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민당 총재가 총리에 오르더라도, 예산안·세제 개혁 법안 등 국정 운영은 야당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차기 총재는 곧바로 '연립 확대'나 '정책 연대'를 추진할 수밖에 없고, 총재 선거 과정에서도 어떤 야당과 손을 잡을지가 핵심 화두가 된다. 결국 이번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단순히 차기 지도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일본 정치가 다당제 속에서 어떤 연립 구도를 구축할지 시험대가 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goldendog@newspim.com 2025-09-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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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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