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단독 특가 상품 판매…최대 58% 할인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티몬은 오는 1일부터 일주일간 3월 최대의 쇼핑 축제인 '몬스터 메가세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일 티몬 단독 브랜드 특가 찬스인 '올인데이'를 열고, 추가 적립에 최대 58%까지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티몬 몬스터 메가세일.[사진=티몬] |
올인데이는 1일 ▲서울우유 2일 ▲LG생활건강 3일 ▲제주항공 6일 등으로 이어진다.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생필품부터 여행, 패션아이템 등을 티몬 단독 특가 판매한다.
사전 이벤트에 참여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몬은 28일까지 최대 20% 할인의 '사전 쿠폰팩 3종'을 전한다. 또 '룰렛 돌리기' 게임에 참여하면 최대 5만원 상당의 적립금도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매일 자정·정오에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반값 쿠폰'과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8% 추가 할인까지 더해 최대 58%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매일 새로운 테마에 맞춰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는 '몬스터데이'를 비롯해 룰렛 돌리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티몬의 대표 월간 프로모션을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명칭처럼 혜택도 메가급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ykno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