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기현, TK 2박3일 집중 방문 마무리 "보수 가치 높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與 소속 경북도의원 55명 지지선언도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일 대구·경북(TK) 당심 확인 2박3일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압도적 승리를 자신했다.

김 후보는 이날 3·1절 104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안동 당원협의회 방문, 경북도의원 지지선언, 경북 영주·상주 당원협의회 당원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지역 당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기현 당대표 후보가 지난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국회 소통관에 들어서고 있다. 2023.02.26 yooksa@newspim.com

김 후보는 경북 독립운동기념관 3·1절 기념식 참석 이후 이어진 기자들의 '2박3일 일정에서 느끼는 당원 반응'에 대한 질문에 "대구·경북 시도민들께서 김기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고 계신 것이 확실히 느껴진다"면서 "매우 가파른 속도로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이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라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진 '한일 관계 구상'에 대한 질문에는 "일본의 과거사 반성이 결코 만족스럽지 않다" 면서 "일본의 깊은 사죄와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 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이웃 국가이기 때문에 이러한점을 잘 고려하여 양국이 양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과거를 마무리하고 미래를 향한 발전적인 관계로 새롭게 시작했으면 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합동 연설회와 과반득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내일(2일) 수도권을 끝으로 연설회의 대장정이 마무리되는데 이미 많은 당원들이 다음 대표는 김기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수도권 연설에서 우리당이 하나로 통합되어 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히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참석한 안동 당협 간담회에서 김 후보는 "정치 활동이나 사회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익을 쫓는 방식이 아니라 이익이 되든 손해가 되든 신의를 지키며 끝까지 하는 것이 보수의 참된 모습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보수의 뿌리, 신의를 지켜온 고장이 안동이다. 그리고 제가 안동 사람 같이 뿌리를 지켜온 사람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윤석열 대통령,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보수의 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 이끌어 갈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전 마지막 일정으로 김 후보는 안동 경북도의회에서 진행된 경북도의원 지지선언에 참석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55명 전원이 참여한 지지선언문은 "어느날 문득 날아온 외부인사 보다는 국민의힘과 동고동락해왔고, 우리당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원내대표 시절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해 승리하여 능력이 검증된 후보"라는 내용을 담았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당내 분열도 잠재울 수 있는, 그리고 싸울 땐 싸우고, 협상할떄 협상하는 정치력을 가진 당대표 후보, 내년 총선을 앞 둔 위기상황에서 최고의 해결사 김기현 당대표를 적극 지지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지선언 자리에 참석한 김 후보는 참석한 도의원들과 일일이 감사의 악수를 나눴다.

김 후보는 "여러분들의 압도적 지지를 통해 당대표 당선을 이루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 총선 승리로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행사를 끝마쳤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TV "오늘 시간당 50~80㎜ 폭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보도 맨 앞머리에 "황해도와 강원 국부적 지역에 시간당 50~8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또 "개성과 강원도 여러지역과 평남, 황해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면서 '주의경보'를 내렸다. 중앙TV는 카드뉴스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날 오전 집중 강수지역의 강수량과 각 도별 평균강수량 등을 전했다. 북한 매체들은 앞서 보도를 통해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면서 "23일에는 황남과 황북, 강원, 개성 등 여러지역이, 24~25일에는 중부 위주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북한이 관영 선전매체를 동원해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해온 김정은 정권이 재난 예방 시설에 대한 투자나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해마다 수해와 가뭄 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동신문 등 매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면서 노동당·내각 간부와 농장·기업소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은 중앙TV가 전한 집중 강수지역과 강수량.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한편 북한은 집중 호우가 내리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무단 방류는 사전통보를 약속한 남북 간 합의 위반이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우리 야영객 6명이 숨지고, 차량 21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2026-07-23 10:28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