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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미디어아트 기획자 키운다…오스트리아 레지던스 신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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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아르스'와 협력 체제
2025년까지 지속…예술위 "국제 네트워크 확장"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정병극 위원장)는 오스트리아 린츠 소재 세계 최고 권위의 미디어아트·테크놀로지 페스티벌인 아르스 일렉토니카와 손잡고 아트앤테크 분야 기획자를 위한 큐레토리얼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9일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위와 아르스가 2021년부터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 결과다. 두 기관은 줌 프리젠테이션, 현지 페스티벌 방문, 실무자 미팅 등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했고 2022년 지원대상 및 내용, 역할, 선정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확정했다. 올해 1월 공모를 통해 선정자 모집을 시작해 지난 2월 서류와 인터뷰 심의를 거쳐 이수훈 큐레이터(아트센터 나비)를 최종 선정자로 결정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2년아르스일렉트로니카페스티벌현장사진 [사진=예술위] 2023.03.29 89hklee@newspim.com

이번 큐레토리얼 레지던스의 선정자는 올해 4월에 진행되는 아르스의 국제 경쟁부문 공모전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Prix Ars Electronica) 심의를 참관하고,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간 린츠에 머물며 페스티벌팀 소속의 큐레이터로서 전시, 퍼포먼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한 아르스 페스티벌의 최고책임자 크리스틀 바우어는 "이 프로그램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미디어아트를 폭넓게 이해하고 수용해 페스티벌에서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레지던스 참가자로 선정된 이수훈 큐레이터 또한 "이번 레지던시를 통해 포스트판데믹 시대의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과 기술로 치환되는 '아시아성'을 재고하고 한국의 미디어 아트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레지던스 참여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본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계속된다. 예술위 관계자는 "예술과 기술 분야에서의 역량있는 기획자와 예술가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술위는 해외 주요 기관과 협력해 예술가들을 현지에 파견하는 지정현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각 기관별로 매년 1~2명의 예술가를 선정하며 선정된 예술가는 짧게는 1~3개월, 길게는 1~2년간 현지에 머물며 창작 활동을 하게 된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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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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