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의 용인화훼유통센터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9분만에 진화됐다.

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4분쯤 방아리 화훼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난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인명검색 및 연소확대 저지에 주력했다. 오후 7시52분쯤 불길이 확산되자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력 125명과 소방장비 45대를 투입해 오후 8시30분쯤 초진에 성공, 대응1단계를 해제했다.
소방대는 3시간 9분만인 오후 10시33분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철골조 판넬지붕 2층 짜리 연면적 1957㎡규모의 창고 1동이 전소되고 화훼류 및 집기비품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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