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계열사 참여 최대 규모 쇼핑 행사
간편결제로 결제시 합산 구매 금액 캐시백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롯데 유통군은 오는 26일까지 유통 8개 계열사와 함께하는 '롯키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키데이는 롯데 유통군의 최대 규모 쇼핑 행사로 올해는 최근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혜택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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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유통군이 롯키데이 기간 동안 간편결제 서비스 혜택을 늘린다.[사진=롯데쇼핑] |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급결제동향 보고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국내 간편결제 일평균 이용 금액은 2021년 상반기 대비 29.4% 증가했다.
이에 이번 롯키데이에서는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와 함께 결제한 총 합산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한 번에 일정금액 이상 결제 시 혜택을 주는 일반적인 캐시백 행사와는 다르게, 백화점이나 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여러 롯데 유통사에서 14일간 합산한 결제 금액을 대상으로 혜택을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 멤버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엘페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엘페이로 결제 시, 롯데 유통사별 구매금액의 최대 20%, 최소 3000포인트부터 최대 4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우경 롯데 유통군HQ 마케팅혁신본부장은 "고객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편리하게 쇼핑을 즐기며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롯키데이에는 간편결제 서비스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yk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