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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위험자산 선호 후퇴하며 3만달러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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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비트코인은 도박" 비관론 고집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8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 내린 2만9920.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83% 오른 1926.53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간밤 기대를 모았던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약 2년 만에 최저치인 5%로 떨어졌다. 하지만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품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5.6% 상승해 전망치에는 부합했으나 헤드라인 CPI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 CPI 내용을 두고 시장에서는 다음 달 연방준비제도(연준)의 25bp 인상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여기에 지난달 불거졌던 은행권 위기가 연말 미국 경제를 완만한 침체로 몰고 갈 수 있다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짓눌린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모두 하락 마감했고, 비트코인 가격 역시 3만달러 아래로 다시 내려왔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간밤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재확인한 점도 악재로 꼽힌다.

버핏 회장은 비트코인이 도박을 위한 토큰일 뿐 내재적 가치가 없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하면서 "다만 사람들이 룰렛 플레이를 하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 전문매체 포렉스라이브는 비트코인 매수자들이 우위를 지속하면서 조정 압력을 최소로 유지하려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매수자와 매도자들이 대결을 이어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2만9830달러와 3만575달러 범위를 벗어나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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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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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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