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초청선수' 성유진, 준우승... 호주 그레이스 김, 데뷔 첫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 챔피언십 최종일...황유민 공동 9위
김효주 공동 48위 유해란 공동 65위 마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성유진이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초청선수' 성유진(23·한화큐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CC(파72·630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리우 유(중국), 그레이스 김(호주)과 공동선두로 마친 뒤 연장 첫 홀에서 패배했다.

16일(한국시간) LPGA 롯데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한 성유진. [사진 = LPGA]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성유진은 3번째 어프로치샷을 실수하며 4번 만에 그린에 오른 뒤 파세이브마저 놓쳤다. 리우 유는 버디 퍼트에 실패하고 생애 첫 우승 문턱에서 또다시 물러났다.

첫 연장에서 유일하게 버디를 잡은 호주 교포 그레이스 김이 우승컵을 안았다. LPGA 2부 엡손 투어를 거쳐 올해 정규 투어에 데뷔한 그레이스 김의 데뷔 첫 우승이다. 그레이스 김은 지난해 US여자오픈 챔피언 이민지에 이어 LPGA에서 우승한 12번째 호주선수가 됐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9000만원).

성유진은 지난해 6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에서 데뷔 4년만의 생애 첫 우승을 거둬 이 대회 초청장을 받았다. LPGA 비회원인 성유진은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10년 만의 '초청 선수 신화'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역시 초청선수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황유민은 최종 합계 8언더파 공동 9위로 톱10에 진입했다. 2연패를 노렸던 김효주는 1오버파 공동 48위에 그쳤다. 최혜진은 6언더파 공동 13위, 이미향은 1언더파 공동 31위, 유해란은 4오버파 공동 65위에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